병동생활안내
남천사랑의요양병원에는 80명 이상이 함께 예배를 볼 수 있는 교회가 갖추어져 있으며 목사님 한 분과 전도사님 두 분이 상주하며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분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.